음파음파/식사를했어요(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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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진구] 모루식당
매번 웨이팅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맛집을 잘 아는 동생과 함께 갔었던 전포동 모루식당 왜 줄서서 먹는지는 알겠지만 또 줄서서 먹으라 하면 먹을 수 있을까 ㅠㅠ
2020.05.20 -
[부산/강서구] 가나당
2019년 9월 18일 찍은 메뉴판. 아마 지금과는 조금 다를 것 같다. 드디어 선불카드로 재난지원금을 수령했다. 그래서 어디에 사용될런지 시험삼아 결제를 해 보았는데 되던곳이다! 부산시 선불카드의 경우 동백전 사용처와 동일하게 생각하면 된다고 해서 동백전 어플에서 열심히 검색해서 다닐 계획이다. 오늘 먹은 푸딩과 음료들이 왜이리 맛있던지..ㅋㅋㅋㅋ 다행히 카페에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서 모처럼 카페에서 먹고 왔다.
2020.05.20 -
[부산/강서구] 카츠탄탄 명지점
오픈 막 했을때 갔었던 것 같은데 양이 엄청 많아서 기억에 남았던 곳이다. 마의 2년을 잘 버티고 있는듯!
2020.05.18 -
[부산/남구] 감성가든
아는 지인한테 청첩장 주러 갔다가 가게 된 카페인데 수플레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또 가고 싶었던 곳이다. 꽃들이 많아서 괜히 온실에서 먹는 느낌도 있었구 ㅎㅎ
2020.05.15 -
[부산/강서구] 이프리오(IFRIO)
부산 강서구에서 규모가 꽤나 큰 카페인 만큼 좌석도 많고 사람들도 엄청 많은 곳 내가 찍었을 땐 개업한지 얼마 안되었던 터라 사람이 적지만 요즘은 가면 엄청 많더라~
2020.05.13 -
[부산/기장군] 느린토끼
좀 구석진곳에 있었지만 기장에 있는 카페들 중에 유일하게 늦게까지 하던 곳 직접 만들어주는 디저트와 다양한 종류의 tea들이 너무 좋았다. 게다가 임산부인 내가 즐겨 먹는 '루이보스'티도 있었다! -노키즈존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