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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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and Me
난 이때도 눈이 부어있었당 너무 피곤했샤 ㅠ_ㅠ 후아 큰 사고 후에 사람이 늙는다는 말을 새삼......실감하고 있똬 ......T.T 아휴 더워
2009.10.30 -
잇츠미!
이상하게 롤리팝이 내 피부를 이렇게 바꿔주네요 감사 감격의 롤리팝! 찬양하라~
2009.09.30 -
축구장에서
미..미안해.. 나혼자 살자고.... 근데 너가 너무 잘나와서..자르기도 애매했어 ㅠ ㅠ 저 니모는 푸우것이다 큭큭 "띠껍나" "헙........"
2009.08.16 -
이건 내가 아냐!
이건 진짜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저런 피부.......슈팡........ 짜안
2009.08.15 -
부산 바다축제
우리 5시간 기다린 보람있었당 그칭? 하나도 안닮은 사촌동생아 아... 사람보는 눈이 비슷했지 ㅋㅋㅋㅋ
2009.08.02 -
엠카갔다와서 ㅠㅠ
너무 피곤한 관ㄱㅖ로 딱히 할말도 없고 목도 아프고 눈도 충혈되고 ㅁ;ㅣㄴ얼;ㅣㅁ나얼 심신이 피곤한데 꿈에 진운이가 나왓으면 좋겠군 T.T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