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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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욕에서 히다님하염'-'
오 이거 괜찮................................. 크크크크크크 ㄱㄱㄱㄱㄱ ㅇ ㅑ호오 저기요 빨리 파마 좀 풀리게 해주세요 돈이 없어서 미용실가서 억지로 머리를 펴고 싶지는 않네요 추억의 빛깔이 바래질때엔, 내 폰 사조 제발 화질 어쩔꺼야 ㅠㅠ징징 아오 ㅋㅋㅋㅋㅋㅋㅋ추워
2009.06.08 -
아 피곤하고 나른하고 힘없는 6월의 1일
포토샵의 효과란 T. T 눈물이 울컥울컥 ㅠ .ㅠ좋아좋아
2009.06.01 -
ㄲ ㅑ오!
김푸 안경은 사람을 지적으로 보이게 만들지 ㅠㅠ 양교수가 부러워서 따라 써봤는데.. 꺄옷 나도 지적여보인다는 소리 들었음 *_* 이거 촘 싸아아아앙큼하군 그러고보니 ........시력이 나빠져가는건 사실..T-T)
2009.05.08 -
뭐 이래-_-?
오늘 기분 개거지같던날 한번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그랬는데 결국 푸우한테 "나 기분 좀 풀어주고 가~" ...............진짜 기분 개거지였는데 그래도 고마워, 덕분에 다 풀고 집에와서 또 혼자 분위기 잡다가 개거지 됐다가 또 풀렸다가 난 그저 너한테 미안할뿐 ;ㄴ멍ㄹ;ㅣㄴ머;이ㅏㄹ 아이쿠 이 못난 친..
2009.05.07 -
오늘은 어린이날 인데~_~
오렌지에이드 주세요오 맛있군 맛있어 아참 자몽에이드는 싫어요오 구두야아 내 예쁜 구두야아 제발 좋은 사람이 있는곳으로 인도해주렴
2009.05.05 -
아오 그저 귀여워 죽겠어'-'!
닮은듯 안닮은듯 너가 진짜로 고생이많구나........... 풉 정말 우리 자매의 즉흥의 끝이란 방명록이 현실로 되는 순간 엄마 전화받고 기절할뻔 "11시차로 승희간다" "(자다가) 어..? 어!?" "승희 부산간다고....잤어?" "응....... 11시차? 응 알았어!" 진짜 이승희 이다희 즉흥의 끝이 어디야 아오 ㅋㅋㅋ 또 즉흥..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