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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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
티 나나? 티 안나나? 근데 내 눈엔 너무 티나 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은 잘 모르지만 히다와 히다 사촌동생은 알고있지염! .... 은은하게 비치는...ㅋㅋㅋ 낙엽이 내 머리에 수두룩빽빽
2009.07.23 -
누가 주인공인지
안냐떼여 캔택에만 있는 내칭구 곰돌이 입니당 곰돌아 인사해 근데 내 사진올리려고 하는데 네가 더 크게 나왔어 뭐가 문제징? 너가 덩치가 큰거라고 해조 제발 응 인정해조서 고마워 ..내가..미친것같아 후아 아냐 난 미치지 않았어 후아!
2009.07.18 -
.....ㅋㅋㅋㅋㅋㅋㅋ
롤리팝이 이정도라니 셀카도 부담스럽네.....
2009.07.11 -
그래...그렇게!
니노한테 한걸음 다가갔던 날. 엄청나게 좌절하고........ 좌절했던날.............. 그래서 마키아또 드링킹.........
2009.07.05 -
롤리팝의 위력이랄까나
앙뇽 롤리팝의 위력에 난 새삼 눈물을 쏟을뿐이고 ㅠ_ㅠ) 롤리팝아......화질이 너무 좋아서 기절할뻔.. 웅컁컁 밑에 사진과 너무 비교되는 화질에 ..옛날폰에게 너무 미안할뿐이고.. 롤 리 팝 은 위 대 했 다 .
2009.07.02 -
웅컁컁
네네 잘살고있는............ 이다희였숩니다아 저기 엄마.. 저기 내가.. 폰이..너무..바꾸고..싶은데.. 알잖아요.. 큰딸..이..이러지 않는거... .... 우리..내일..심오한 대화 ..나.. 공짜폰..공짜폰.. 슬라이드 말고 이번에 나 태어나서 처음으로 폴더폰 쓰고싶..어..요.. 머..블링블링이면 좋겠지만.. 그 이상 바..
20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