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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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왔단다!
삐죽 뿌앙 으힛 우힉 헤- 쁑~ 잉 호잇 꺄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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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어떤 상태인가 보기 위해 롤리팝 셀프 촬영을 했더니 이랬다..... 기뻤다. 그리고 흔히들 한다는..그 얼짱들이 한다는 혀를 낼름 거려봤다 이 뭐임!ㅋㅋㅋ 아 요거 맘에 드는군 애교살도 살짝 나오고.. 그나저나 볼살은.. 언제 사라질 예정인지 어휴=3
2010.03.29 -
Time Square
....코쟁이인가..ㅋㅋㅋㅋㅋㅋ 짱 맛있는데 짱 비싸 커피가 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뭐 별다방 가는것도 아닌데 에휴=3
2010.02.04 -
나나나나
남포동에서 ......옙옙옙 아주 가끔씩 ㅋㅋㅋ살빠진게 보인단말입니다
2010.02.01 -
싹둑싹둑
옙 더러운 머리 정리 좀 했더니 상콤해 졌네영 마음에 듬.. 아참...... 내일 머리 감아봐야 아는구나 오늘 미용실 아줌마가 예쁘게 말아줬으닝
2010.01.08 -
허허 크리스마스도 지난지 3일이나 되었고
이 사진 좀 맘에 드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이 없는 내 사진이란 ㅋㅋㅋ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