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6. 16:24ㆍ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
미..미안해..
나혼자 살자고....
근데 너가 너무 잘나와서..자르기도 애매했어 ㅠ ㅠ
저 니모는 푸우것이다
큭큭
"띠껍나"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