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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BAY 266(기장)
2월의 그 추운 겨울날 자리가 없어서 테라스석에라도 앉아있다가 다히할미 별명얻은날 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워서 다시는 베이266 가지 않는듯... 음료도 잘못시켰고 T0T
2020.03.04 -
[부산/강서구] 고구려짬뽕
매운거 좋아하는 동생과 갑자기 가게 된 짬뽕집 ㅋㅋㅋ 한창 이때 다이어트 중이어서 짬뽕밥 시켜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결국 크림새우 시킴^.^ 근데 진짜 맛있었다 ㅠ ㅠ 강서구 살면서 맛집이 많아서 의외로 놀라는 중
2020.03.03 -
[복덩이 임신일기] 2020.2월 (14주~18주)
코로나19 때문에 온 집안이 비상걸려서.. 결국 엄마랑 같이 병원도 못가보고 급한마음에 부랴부랴 2월이 가기전에 병원에 가서 성별 확인했다. 생각 외로(..) 아들이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주수에 맞게 너무너무 잘 커주고 있어서 고마웠다. 왜냐면..요즘 엽산도 별로 안먹고 그나마 하루야채 음료만 좀 먹고 있던 터라 괜히 반성도 하게 되고 ㅠㅠ 우리 장남 곧 만나자~ 날 더워질때 코로나19도 없어지고 그나마 무더울때 건강히 만나자 발가락 10개도 확인해서 꽤나 기분 좋았음 부산 강서구 보건소에서는 16주가 지나면은 철분제를 5통 챙겨주는데 잊지않고 있다가 잘 챙겨 왔다. 5통을 매일 1알씩 먹으면 출산 전까지 먹을 수 있다곤 하나 혹시라도 철분이 부족하여 2알씩 먹게 될 경우 추가구입은 따로 해야한다..
2020.03.01 -
[부산/기장군] 마레 레스토랑
어디 위치 정하지 않고 출발했던 기장이었던것 같은데 그게 벌써 3년도 더 지난 시간이네.. *주차O
2020.03.01 -
[부산/강서구] 소고기집 박군(명지점)
육회 먹고 싶어서 동생이랑 갔던 곳인데 지금까지도 잘 유지되고 있는 가게 ㅠㅠ
2020.02.25 -
[콘서트] 2017 SHINHWA LIVE UNCHANGING IN BUSAN
남자친구와 함께 간 신화 콘서트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이다...ㅠㅠ 진짜 더 잊지 못하는건 우리 앞에 커플이 싸워서..휴...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