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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170214
집에 가나 안가나 지켜 보고 있었더니 저리 담배피고 가긴?ㅋㅋㅋ
2020.02.25 -
[카페] 더팜471(2)
두 번 도전해서 성공한 더팜471 ㅋㅋㅋㅋㅋ그후로 다신 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 날 주말 따뜻했던 햇살과 커피가 기억남네
2020.02.25 -
부산시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행(3.16 시행)
좋은 제도인것 같아요! 임산부가 직접 운전하기도 어렵고, 택시비 자체도 부담이 될만한데.. 이번에 임신하고 나니 이런 저런 제도를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 3월 16일 이후 시행이니 꼭 타고 다녀요 우리~ 출처 : http://www.duribal.co.kr/mama_call/info.html
2020.02.23 -
오빠가 차려준 저녁상
코로나로 심란한 가운데 목이 따끔해서 외출하고 나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사이 설거지 다 해놓고.. 요리 준비를 하고 있었당 뚝딱뚝딱 혼자서 약 1시간동안 콩나물무국, 메추리알장조림, 계란찜, 우삼겹까지 훌륭해... 혼자 소주1병 먹고는 고새 잠들어땅 귀여웡... 뜻밖의 당일 블로그를 하게 되다니 새삼스럽구먼 허허
2020.02.22 -
바리스타 2급 도전중(200208~200221)
필기시험은 온라인으로 보았는데 합격! 문제은행식이어서 선생님께서 주신 자료 3회독 하고나서 합격했다. 선생님의 ㅋㅋㅋ손길이 있었지만 이뻐서 찍은 2급 실기 카페라떼/카푸치노 혼자하면 안되드라..젠장 약 3시간의 수업시간동안 4번 정도 실습을 할 수가 있는데 1차에서 저렇게 예쁜 모양이 나와서 뿌듯했는데 2차부터 다 망함 하.... 그리고 마지막 4차 실습까지 저 모양을 끝내 못만들고 왔다....됴르륵
2020.02.22 -
[부산/기장군] 클라임타워(Climb Tower)
햇살은 봄햇살같던 수요일에 반차써준 예쁜 동생들과 함께 기장 갔다왔다. 밥도 맛있는것 먹고 밥집 근처에 있던 클라임타워가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도 먹고. 보기에 딸기 크로와상이 비주얼숔숔숔 이어서 골랐는데 뭐.. 막!!!!!!!!!그렇게 강추까진 아닌것같당 ㅎㅎ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고소한걸 시켰는데도 산미가 있어서 의외로 목넘김도 좋고 맛있게 먹었당 잠도 솔솔 올뻔했는데 끊임없는 수다로 하루 재밌게 보내고 온듯 다음에 오빠랑..이제 복덩이랑 가야하나...허허....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