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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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8
아니 이거 실제 제목은.. 95 얼마로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 ㅠ_ㅠ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아버지 나 이렇게 3대가 찍힌 소중한 사진...
2017.08.27 -
170422
뭐지 이 폰과 컴퓨터로 볼때의 괴리감은... 굉장히 화장이 잘 되었던날로 기억했는데 흠흠
2017.08.27 -
170416
170416 송도에 위치해있는 자주 가는 카페에서 의외로 4월에 보는 겨울 아이템이 이색적이었던 곳
2017.08.27 -
170410
추웠던 겨울..이라고 글 써놓았는데 4월이었네 ;ㅁ; 영도 신기산업 카페 옥상에서 ㅎㅅㅎ
2017.07.09 -
170402
아 모바일에서 사진을 올리면.. 피씨에서 크기가 ㅠ_ㅠ 잘 안줄여지는구나..으미
2017.07.09 -
170214
으르렁 으르렁 동물 마스크팩 개싱기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