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
180225
180225 이날 전포동에 뭘..먹으러 갔던것 같은데 이제 진짜 기억이 안나네 허허
2020.02.07 -
171202
우여곡절 우당탕탕 생일 겸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뷔페가서 밥먹고 프로포즈 받음 꺆
2019.08.04 -
180818
남편이 사상 놀러가자해서 한껏 꾸미고 기다렸는데 진짜 노잼 ㅠㅠㅠㅠㅠ #180818
2018.09.04 -
170916
#170916
2018.06.13 -
180512
3~4번 갔단 충장로의 뒷 모습을 발견한 그 어느날 맛있는 고기먹고 염색도 잘되었다........ #180512
2018.05.12 -
170825
폴인파스타 간날.. 이게 벌써 거의 1년이 다되어가네 ㅋㅋ #170825
201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