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그날의 나(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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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8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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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4
임신 초기였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눈엔 왜저리 살쪄보이지
2020.06.17 -
200531
아이고 고된 만삭촬영도 끝났다!
2020.06.02 -
181202
왜찍었던걸까 월요일에 궁금하게스리
2020.05.26 -
200509
오랜만에 메이크업 받은 날 생각보다 오랫동안 스튜디오에 있었던 터라 엄청 피곤했다
2020.05.11 -
180516
잊을 수 없는 날. 1. 신랑 생일 2. 웨딩촬영 하는 날 (스튜디오) - 일부러 신랑 생일에 촬영날짜를 고집했고, 신랑 생일 선물(만원짜리 계란한판)도 스튜디오 촬영때 깜짝 이벤트로 선물해줬다. 아침 첫 타임이라 화장하고 나서 찍었던 것 같은데 비아스튜디오에서의 좋은 느낌이 너무 감사했다. 촬영에 맞추어서 미리 예약해놓은 도시락도 잘 도착해서 작가님과 플래너님께서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 기억 가득한 이 날. 진짜 행복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