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음파/식사를했어요(118)
-
[부산/강서구] 노스트로
심란했던 마음을 내내 안고 다녔던 2019년의 여름 ㅋㅋ 그와중에 임신하겠다고 산전검사 받고서 잠시 혼자 카페갔던 날 그래도 내 주위 친구들의 좋은 소식 덕분에 기운차릴 수 있었던 그런 날 커피에 관해서 강의도 한다는 곳이어서 꽤나 인상 깊었던 곳이다.
2020.12.12 -
[부산/연제구] 청담
예비 시어머님의 환갑을 맞이해서 알아본 식당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약 4개월 뒤에 여기서 상견례함ㅋㅋㅋ 예약/주차/코스요리
2020.12.03 -
[부산/강서구] 명지바람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야외테라스에서 먹는게 좋았는데 ㅎㅎ 이젠 코로나땜에 이것도 참 ㅠㅠ *주차/예약/화장실 분리/아기의자/좌식
2020.11.25 -
[부산/사상구] 올차 부산점
사상에 그 당시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갔던 카페인데 tea 종류가 진짜 많았었다!
2020.11.05 -
[부산/기장군] 어느멋진날
시어머니 모시고 갔었었는데도 맛이 괜찮았어서 너무 뿌듯했던 이곳! 친구랑 또 갔음! *주차O(도로가 공영주차장 주차시 주차비 지원), 포장O, 아기의자O
2020.11.03 -
[부산/부산진구] 오스테리아라치베타(구, 오스테리아부부)
*주차X, 예약O,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