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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8일] 책장 완성!
냉장고가 2대도 아니고, 김냉도 없는 우리가 선택한 저 공간은 바로 책장! 쿠팡으로 산 조립식 책장 신랑이 열심히 조립하고 내가 책 착착 넣고! ㅋㅋㅋ ㄱㄴㄷ 순 정리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다 깔-끔!
2022.07.01 -
[부산/강서구] 카페 에테르노에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2,000원! 주차도 가능하고 원두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애정하는곳 부산 녹산산업단지 내 최고의 커피맛이다 ㅠㅠ
2022.07.01 -
얼마만에 발렌타인데이 챙겨보는지!
현실적인 쓰레기봉투..까지 찍혀버렸네 ㅋㅋㅋㅋㅋㅋ 앞전에 신랑이 아기방 무드등을 선물하면서 겸사겸사 내 선물까지 같이 한 터라, 얼마만에 발렌타인데이를 챙기는지 모르겠다. 그저 마음 표현이라도 해주고 싶었던 나 ㅎㅎ
2022.06.22 -
[D-119일] 에어컨 도착
2018년 여름은 너무나 무더웠고...에어컨 없이 우리는 죽을뻔했다..진심
2022.06.22 -
191215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5)
마지막 여행날에는 렌트카 반납이랑 비행시간 때문에 큰 일정을 넣지 않고, 점심만! 역시나 나의 최애 가게 해변횟집에서 갈치조림을 먹는것으로만 정해놓았었는데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인근 카페에 가서 경이로운 구름과 바다를 보며 그렇게 끝이 났다. 2019년의 여행을 지금 다시 되돌아 보니 그 당시의 일상생활이 너무 감사하고, 지금까지도 연락을 유지해주는 친구에게 너무 고맙댜...감덩
2022.06.15 -
서프라이즈 : 인물편
드디어 다 읽었다! 일요일 오전 나의 11시를 책임져주던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책으로 나왔다기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인데 진짜 술술 읽혀서 좋았다. 사건편, 우리나라편도 있던데 또 빌려서 봐야지!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