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5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5)
2022. 6. 15. 13:44ㆍ지극히개인적인/나의 경험들
반응형
마지막 여행날에는 렌트카 반납이랑 비행시간 때문에 큰 일정을 넣지 않고, 점심만! 역시나 나의 최애 가게 해변횟집에서 갈치조림을 먹는것으로만 정해놓았었는데 시간이 조금 더 남아 인근 카페에 가서 경이로운 구름과 바다를 보며 그렇게 끝이 났다.
2019년의 여행을 지금 다시 되돌아 보니 그 당시의 일상생활이 너무 감사하고, 지금까지도 연락을 유지해주는 친구에게 너무 고맙댜...감덩
반응형
'지극히개인적인 > 나의 경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627 롯데자이언츠 경기 직관 (0) | 2024.07.12 |
---|---|
191214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4) (0) | 2022.06.13 |
191214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3) (0) | 2022.04.29 |
191119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0) | 2021.10.14 |
191109 친구랑 제주 여행(6) -4살 아이와 함께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