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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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다이어리(191221)
펭수 굿즈 다 사고 싶지만 ㅠ.ㅠ 이제 경제생활 안하는 주부라 그건 아쉽지만 ㅎ_ㅎ 다이어리 만큼은 겟 했당 펭수가 오래오래 ..ㅠㅠ활동하면 좋겠돠 진쫘
2020.02.12 -
[부산/부산진구] 오공복이
자리가 좁아서 그릉가...
2020.02.12 -
[창원] 카페 동정동B
전구불빛만 보고 카카오맵에서 겨우 찾아서 온 곳이당 알고보니 요즘 창원 동정동 쪽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였는데 위에 브런치는 신랑이 먹은거고 밑에는 소세지빵브런치는 내가 먹은건데 가격이 9,900원이어서 오히려 가격대비 소세지빵브런치가 훨씬 낫다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샐러드 드레싱이 잘 되어 있어서 모처럼 채소 많이 먹은 느낌 ㅎㅎ 음료도 맛있었구 저녁즈음에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
2020.02.08 -
[김해] 김해천문대(070126)
겨울에 갑작스레 가게 된 김해천문대 내부사진 하나도 없네 허허... 그래도 진짜 좋은 기억 가득하다
2020.02.08 -
180225
180225 이날 전포동에 뭘..먹으러 갔던것 같은데 이제 진짜 기억이 안나네 허허
2020.02.07 -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 우등생을 위한 103가지 어원 이야기
임신하고 1달에 책 1권 읽기 목표를 하고 1월에는 2권이나 읽었다. 1. 엄마가 되었지만, 저도 소중합니다 작가가 워킹맘이어서 그런지 일을 하며 출산전후의 이야기들이 많은데 사실 제목에 비해서 뭐랄까.. 임신하고 나서의 경이로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뭔가 책만 읽었을땐 제목과 ..
20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