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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 16일~17일(200804~200805)
조리원 퇴소 후 시어머니 댁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양산부산대학 어린이병원으로 가는길. 한달도 안된 신생아가 카시트 타는걸 상상해본적은 없지만, 그것도 병원가는것으로... 그래도 카시트 태워 다니는게 안전하다기에 그리 했다. 신생아 딤플때문에 갔으나 대학병원은 3차진료기관이라 다음주 CT촬영 일정 잡고서 바로 집에 왔다. 허무함. 조리원에서 퇴소하여 주례에 있는 시어머니댁에 왔을때이다. 겉싸개를 겨울용만 갖고 있어서 급하게 여름용으로 사고 세탁도 못하고 그저 먼지만 털어서 미안했지만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 자는 우리 아기 ㅠㅠ 조리원 퇴소 다음날부터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와주셨다! 야!호! 덕분에 잠 좀 자겠다 ㅠㅠ 부산 강서구 보건소에서 안내해준 목록의 강서구에서 가까운 산후도우미 업체들이 많..
2021.02.07 -
[부산/사상구] 비턴 주례역점
또 먹고싶다 다!!!!!!!!!
2021.02.07 -
[부산/수영구] 다옴
사진은 좀 더럽게 나왔지만 그래도 한식요리 맛있게 먹었음!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
2021.02.07 -
190929
전날 서울갔다가 온 지인의 돌잔치... 너무 피곤했다...
2021.02.07 -
[이벤트] MBC FM4u 드롱카트
MBC FM4U 라디오 이벤트 참여해서 드롱카트 받았다! 생각보다 작지만 장볼때 유용해서 너무 좋다!
2021.02.07 -
[세림] 14일~15일(200802~200803)
태열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쁘리마쥬를 넣어줘도.. 효과도 크게 못본것 같고 ㅠㅠ 지금 사진만봐도 또 속상하다. 세림아, 드디어 조리원의 생활이 끝났네! 엄마는 많이 당황하고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지만 세림이가 그저 쑥쑥 잘 커줘서 너무 고마웠어. 은연중에 퇴소 전날에는 6시 이후로 수유콜을 받지 않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그리했고 ㅋㅋ그래도 유축은 계속했다^_ㅠ 이제 진짜 집에서의 신생아 라이프가 시작이다!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