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햇빛 쨍한 날 강가의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던 곳 오픈이 10:30분 부터라고 해서 10:20분에 갔는데 피아노와 성악이 울려퍼져서 놀랬다. 10:30분이 넘어도 안끝남;; 그래도 커피랑 브런치가 맛있어서 모처럼 기분전환 잘했다! 영업시간: 10:30~21:00 / 연중무휴 주차 / 아기의자 / 화장실 분리

드디어 우리 세림이 신생아 탈출! 영아기에 접어든것을 축하해^.^ 0개월 초보 엄마아빠랑 잘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이때부터 신생아 여드름이 보이긴했었다 ㅠㅠ 31일. 이제 0개월이 진짜 끝이 났다! 1개월 부터는 한달 단위로 육아일기를 써야겠다 ㅋㅋㅋ

곧 만나! 상견례 전에~ㅋㅋㅋㅋ

왜 녹산/화전공단 회장님, 사장님들이 여기서 식사하는지 알겠다~! *주차/예약/아기동반가능(아기의자X)/좌식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