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여성병원] 조리원 후기
2024. 7. 12. 00:32ㆍ다정하나/초보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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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4일째 되던날 조리원에 올라왔다.
병실보다는 안락한 분위기와 각종 시설들을 바로 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
그리고 시작되는 수유콜과 바쁜 조리원의 일상이 시작됨이 느껴졌다 ㅎㅎ
붓기 빠져주게 한다는 호박즙과 나는 살아오면서 한번도 먹지 않았던 두유였는데..
저걸 과연 내가 먹었을까 급 궁금하네 ㅋㅋㅋ
기억이 안나긴하지만 ㅠㅠ
족욕도 해보았구
아기 낳고 7일이 지나가고 있다.
여전히 조리원은 새롭게 나도 새롭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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