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여성병원 병실] 병실 후기

2024. 1. 7. 23:38다정하나/초보엄마일기

반응형

20.07.21 아침 식사

2020.07.20 17:33분 출산을 하고,  다음날 바로 첫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자연분만이기에 가능했지만..배가 너무 고팠던것도 있었다 ㅎㅎ

사실 출산 당일 저녁? 즈음에 죽을 먹었던것 같기도 하다.

2020.07.21 오후8시 간식

진짜 그 전설로만 듣던, 말로만 듣던 미역국이 몰려왔다.

2020.07.22 점심 식사

미역국이 아닌 식단이라 너무 반가웠다!

2020.07.22 오후2시 간식

간식은 다채롭게 나왔다!

2020.07.22 오후 5시 간식

저거 간식 맞나...저녁이었나 가물가물 ㅋㅋㅋ

2020.07.23 오전7시
2020.07.24 아침

20일 출산하고 그날 저녁 바로 병실로 내려왔던것 같다.

당시 조리원 빈 호실이 없어서 병실에서 생활했었지만 마사지 등 그대로 생활은 했었다.

오르락 내리락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덕에 조리원은 ㅎㅎ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생활할 수 있었다! 

효자 세윤이!

(이름이 세윤이로 개명했다...2023년에 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