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여성병원 병실] 병실 후기
2020.07.20 17:33분 출산을 하고, 다음날 바로 첫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자연분만이기에 가능했지만..배가 너무 고팠던것도 있었다 ㅎㅎ 사실 출산 당일 저녁? 즈음에 죽을 먹었던것 같기도 하다. 진짜 그 전설로만 듣던, 말로만 듣던 미역국이 몰려왔다. 미역국이 아닌 식단이라 너무 반가웠다! 간식은 다채롭게 나왔다! 저거 간식 맞나...저녁이었나 가물가물 ㅋㅋㅋ 20일 출산하고 그날 저녁 바로 병실로 내려왔던것 같다. 당시 조리원 빈 호실이 없어서 병실에서 생활했었지만 마사지 등 그대로 생활은 했었다. 오르락 내리락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 덕에 조리원은 ㅎㅎ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생활할 수 있었다! 효자 세윤이! (이름이 세윤이로 개명했다...2023년에 ㅋㅋㅋㅋㅋ)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