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서툰 사람들 지은이 박광수 출판사 갤리온 출간일 장르 책 속으로 나의 평가 간만에 어른스러운 동화를 본 느낌이다 아 박광수님 책 좀 골라 읽어볼까...ㅠㅠ 나도 너무 서툰게 때로는 피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서툰것도 서툰 나름대로의 매력이나 효과를 발휘하겠지?

착한 책 지은이 원재훈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간일 장르 책 속으로 나의 평가 ...........흠 진짜 착한책은 따로 있는데 그래도 훈훈했음

행복 쪼꼬렛 지은이 행복을 엮는 사람들 출판사 하이퍼북 출간일 장르 책 속으로 나의 평가 진짜 이게 착한책인듯 그리고 너무너무 행복해졌음'-'*

윤도현의 러브레터 지은이 윤도현의 러브레터 제작진 출판사 넥서스BOOKS 출간일 장르 책 속으로 나의 평가 뭔가 뒷부분 가니 흐지부지한 느낌은 뭐지

착한 책 지은이 원재훈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간일 장르 책 속으로 나의 평가 결코 착한 사람이 피해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했는데 망했네 ㅋㅋㅋㅋㅋ

1kg도 안 되는 조산아로 태어난 쌍둥이 자매. 인큐베이터에서 건강을 회복하던 언니와 달리 동생은 맥박과 호흡, 혈압 등이 위험 수치였다. 하지만 한 간호사가 언니를 동생의 곁에 눕혔고, 언니가 팔을 올려 동생을 감싸안자 동생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갔다. 그렇게 살아난 아이가 벌써 열두 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