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자야지

바람이 불어 널 이별해 저자 김현희 지음 출판사 pageone(페이지원) | 2008-12-29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사랑이 떠난 지 100일 우리, 이제 정말 이별할까요?결코 변할... 글쓴이 평점 혼자 의외로 서점가는걸 즐겨했었다. 그 넓은 번화가에 떡하니 약 3층의 구조를 차지하고 있던 그 서점에서 누군가..

운동한다고 성지곡 수원지를 갔음당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노포동가서 햄버거를 먹었어염 ..운동..한거 맞나염? 생태학습 다녀온 기분임 꽥꽥이가 자고 있었는데.. 그옆에 2마리 더 있고, 1마리의 비둘기? 같은게 있었음 근데 얘네 앉아서 자더라 헉

아 씨엔블루 활동 접은것 같아... FT 컴백하는거 보니... 정용화 드라마 하는거 보니.. Don't say good bye..(동방드립치지마삼)

김연우가 짱이에여♥

-우리 참 오래 만났다. 505일.. -오래? 오래라고? 라고 반문해주는 오빠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함께할거라 믿으며. 506일 되기 3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