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출산준비] 2020.7월

2020.07.04

친구가 준 타이니 러브 모빌 ㅠㅠ 모빌도 중고로 구매할 생각이었는데 친구가 줘서 큰 부담 덜었다. 신생아때에는 흑백모빌이 더 좋다고 해서 친구가 쿠팡에서 흑백모빌 링크도 보내줘서 곧 구매할 생각이다.

 

www.coupang.com/vp/products/34048218?itemId=126903831&vendorItemId=3261360129&src=1191000&spec=10999999&addtag=400&ctag=34048218&lptag=CFM43663960&itime=20200706132441&pageType=PRODUCT&pageValue=34048218&wPcid=902057982052672926084&wRef=&wTime=20200706132441&redirect=landing&isAddedCart=

꿈나라 타이니러브 호환

2020.07.09

2020년도 부터 산모도우미의 중위소득 기준이 120%로 올라감에 따라 나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강서구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복지로 (www.bokjiro.go.kr/)  사이트에 가입하여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준비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스캔본

신청 후 동주민센터->지역관할보건소에 각각 정보가 전달되고 보건소에서 전화가 한번 더 왔다. 출산40일전~출산후30일 사이에 산모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는것과 더불어 산모도우미 제공기관 안내 서류를 보내준다고 했다. 보통우편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못받으면 다시 연락달라고도 했었다. 약 일주일을 기다린 후에 산모도우미 관련 우편물이 도착했고, 내가 거주하는 곳은 '부산 강서구' 이기에 저 3군데 중에서 고민하고 있다.

해피케어 / 엔젤스맘 / 산모도우미119 모두 홈페이지가 갖추어져 있고 서비스는 비슷해보인다. 친구한테 물어보니 창원, 진해쪽은 해피케어가 유명하대서 해피케어로 맘이 굳혀지고있는 중이닷!

실제 선택은 '산모도우미 119(서부산점)'으로 했다. 이유는 강서 패키에어와 명지 엔젤스맘은 폐업을 했고 난 가까운데서 도우미 이모님이 오시길 원했기 때문이다. 꽤나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