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함께한 하루
2011. 10. 27. 02:00ㆍ아껴둔이야기/책안에서찾은글
반응형
우리는 우리가 하나의 심장, 하나의 생명을 가진 것처럼
서로의 호흡이 같은 박자로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 걸 느끼며
잠시 그대로 앉아 있었다.
내가 보기에 사람들 모두가 시한부 인생이야.
각자 처해있는 단계가 모두 다를 뿐이지.
-아버지와 함께한 하루 中-
반응형
'아껴둔이야기 > 책안에서찾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성근이다 (0) | 2012.05.24 |
---|---|
길 위의 인문학 (0) | 2012.01.14 |
내 여자친구는 여행중 (0) | 2011.07.10 |
반 고흐의 마지막 연인 (0) | 2010.08.29 |
착한 책 (0) | 201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