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초콜릿
2011. 5. 1. 15:47ㆍ음파음파/책 읽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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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초콜릿
꼭 정신과 치료 받는 기분이었음.
어찌나 다들 내 얘기 같던지
결국 사람이 산다는거 다 거기서 거긴데 항상 내가 제일 심각하고
위태롭고 제일 아픈듯이 말을 하곤 하지.
하지만 맞는걸. 그 순간 이 세상 누구보다 제일 힘드니까.
"여자들에게 자존심의 목적은 관계에 있다.
남자들에게 자존심의 목적은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것에 있다."
"의심, 내 안에서 시작된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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