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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323

  앞머리 기르다가 내 인내심 폭발할듯

  2013.05.05
• 1303 3월의 벚꽃

  또 진해 못갔다 미치겠다 ㅠㅠ ㅠㅠ

  2013.05.05
• 130319 네일

  회사 옆자리 언니가 네일에 관심많아서 덩달아 나도 요즘 네일에 관심이 급 올라 가는중! 월급받으면 네일 한번 받으러 가야지~

  2013.05.05
• 130309-10 전주

  진짜 피곤한데 재밌었음

  2013.05.05
• 130308-09 전주한옥마을

  우리 숙소에서 ㅋㅋㅋ숙소 진짜 좋았음 ㅠㅠ 카메라 박물관 좋았음 ㅠㅠ 우리끼리 전설의 짤이 된 ㅋㅋ80년대 복고풍 사진 st 내가 찍은 사진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 ㅠㅠ 발길이 닿아서 갔던 승광재. 즐겨보았던 만화책 '궁'도 생각나고..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들었음 ㅠㅠ 부채문화관..

  2013.05.05
• 130307 아빠 생신상 차리기

  김치찌개 꼬막무침 미역국까지 올............엄마 레시피 굿

  201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