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65)
-
[부산/강서구] 카페 진목(2)
[부산/강서구] 카페 진목 (tistory.com) [부산/강서구] 카페 진목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햇빛 쨍한 날 강가의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던 곳 오픈이 10:30분 부터라고 해서 10:20분에 갔는데 피아노와 성악이 울려퍼져서 놀랬다. 10:30분이 넘어도 안끝남;; 그 dhlee1129.tistory.com 진목이 처음이 아니라, 첫 게시글도 같이 첨부합니다! 브런치도 생각보다 맛있었던 진목. 신랑은 양이 작다고 그랬었지만 ㅎㅎ
2022.08.11 -
[데이트] 모처럼 카페에서
이사갈 집 보러 갔다가 간 브런치 카페 얼마만의 둘 만의 시간인지.. 다 잘될거라며 올해 힘내자고 다짐해봤다!
2022.08.11 -
뜻밖의 선물
7월 20일, 아기의 두 돌을 맞이해서 사촌동생이 선물로 준 카드파우치! 아기 키우느라 언니도 고생 많이 했다며 보내줬는데 뭔가 느낌이 찡. 또 다른 내 생일이 된 느낌이다 ㅎㅎ
2022.08.11 -
[D-108일] 커튼 설치
안방에는 암막커튼, 거실에도 암막?이라곤 했던것 같은데 은은하게 분홍빛을 내는 커튼으로 모던하우스에서 구입했다! (무려 4년전엨ㅋㅋㅋㅋ)
2022.08.09 -
이사갈 준비(부제: 두번째 집)
2022년 올해 전세 만기가 되는 때이다. 7월에 이사가자니 애매했는데, 작년 9월경 감사하게도 집주인분께서 미리 연락을 주셔서 이사갈 곳을 좀 알아보다가 옆동네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게 되어서 부랴부랴 준비했다. 마음고생이 심해서 점도 보러 갔다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ㅠㅠ 다행히도 필로티 있는 2층에, 펜트리까지 있는 곳이라 우리 부부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기가 3월달 어린이집을 옮기려면은 1월쯤에는 이사오는게 맞는것 같아서 집주인분께도 이사간다고 말씀드리고 이리저리 배려를 많이 받아서 한없이 감사한 마음이다. 이제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일만 남은것 같아서 기쁘다 ㅠㅠ
2022.08.09 -
2022년 부산교육청 대체인력풀
돌고돌아 또 다른 새로운 준비중! 이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