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파음파/식사를했어요(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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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구] 카페 진목(2)
[부산/강서구] 카페 진목 (tistory.com) [부산/강서구] 카페 진목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햇빛 쨍한 날 강가의 햇살이 뜨겁게 느껴지던 곳 오픈이 10:30분 부터라고 해서 10:20분에 갔는데 피아노와 성악이 울려퍼져서 놀랬다. 10:30분이 넘어도 안끝남;; 그 dhlee1129.tistory.com 진목이 처음이 아니라, 첫 게시글도 같이 첨부합니다! 브런치도 생각보다 맛있었던 진목. 신랑은 양이 작다고 그랬었지만 ㅎㅎ
2022.08.11 -
[부산/강서구] 카페 에테르노에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2,000원! 주차도 가능하고 원두 자체가 너무 맛있어서 애정하는곳 부산 녹산산업단지 내 최고의 커피맛이다 ㅠㅠ
2022.07.01 -
[부산/해운대구] 제주은희네해장국(부산본점)
*예스키즈존/아기의자/공기밥 무한 리필/주차장 아무래도 아기가 생기고 나서 아기가 갈 수 있는지, 아기의자가 있는지, 아기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가 너무너무 중요하게 된 우리 부부인데, 부부끼리 데이트 가다가 아기 콧물이 심해서 결국은 조기하원하고 병원에 들렸다가 아기랑 같이 해장국 집으로 향했다. 원래는 수영점을 가려고 했으나(거리상 그나마 해운대보다 가까워서), 신랑이 검색한바로는 해운대점의 깍두기가 더 맛있어서 해운대점에 아기의자가 있으면 해운대점으로 가려고 전화로 문의를 했다. 전화 받아주시는 직원분께서 아기의자가 있으니 편하게 오라고 하셔서 전화로 이미 감동! 21개월인 아기는 현재 매운거 빼고는 간도 우리꺼랑 비슷하게 하고 있어서 돔베고기와 밥, 국물을 나눠 줄 생각으로 갔다. 아기를 ..
2022.04.29 -
[부산/수영구] 카페 비비드13
이 날 진짜 잊을 수 없는 날인데, 친정에 임신 소식을 알리고 나서 시어머니 모시고 바람쐴 겸 나왔다가 임신했다고 알릴려고 한 날이다! 아니 알린 날이다 ㅋㅋㅋㅋ 더 놀라운것은 시어머니께서 태몽을 꾸셔서 어림짐작 하고 계셨고, 우리가 말할때까지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셨다 호호.. 나만 맛있었던 브런치였던 느낌^.^ 2021년 현재에도 가게 운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2021.12.20 -
[부산/강서구] 벨렘351
부산강서구청에 근처에 있는 대형 카페이다! 제과제빵류 포장 모두 가능하고, 오전 9시~12시 사이 방문시 음료 30%할인이다(평일)
2021.10.28 -
[광주/북구] 어느멋진날
후식 자두가 아직도 인상 깊은 곳.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