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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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내맘속에 106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성시경- 두 사람
2010.06.05 -
여기내맘속에 105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2010.05.22 -
여기내맘속에 104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2010.05.20 -
여기내맘속에 103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2010.05.18 -
여기내맘속에 102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수가 있어 윤도현밴드- 사랑할거야
2010.05.05 -
여기내맘속에 101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될수있기를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런 사람이기를
201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