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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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내맘속에 34
여기까지라고 끝이라고 놓아달라고 지친 넌 내 사랑을 타이르고 그런 널 여전히 사랑하는 난 숨조차 멈출 것 같아 마음이 굳어가나봐 V.O.S- 시한부
2009.06.06 -
여기내맘속에 33
눈물섞인 니목소리 내가 필요하다던 그말 그것으로 족한거지 나하나 힘이 된다면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2009.06.06 -
여기내맘속에 32
널 위한 마음이 이제는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장필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2009.06.06 -
여기내맘속에 31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버즈- 겁쟁이
2009.06.04 -
여기내맘속에 30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내게로 달려갔던날 그 밤 뱅크- 가질 수 없는 너
2009.06.03 -
여기내맘속에 29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 Big4- Untouchable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