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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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뇨자야
당신도 정말, 당신은 나만의 쟈기같은 뇨자
2009.04.15 -
먹을복 터진 이유랑님
우리 사라진 킴푸우를 찾습니다. 어디로 갔지 ㅠㅠ 훌쩍 오전부터 서면가니 한가하고 조용하게 좋군 4박 5일 기다린보람이 있다!!! 막사를 마신 보람이 있는 오늘 *_* 모카치노.......아 드디어 받았다 T-T 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훌쩍 난 이들을 위해 ㅅㅍㅅ님을 기다렸을 뿐이고 ㅅㅍㅅ님을 마중..
2009.04.13 -
[타블로&투컷] 팬클럽 이름으로 랩ㄼ랩!
언제나사랑했던MUSIC 음악 내 마음속에 V.I.P 오선지는 은하수 마치 카시오페아 꿈은 높은데 현실은 아직도 지하 머릿속에 구름처럼 떠오르는 신화 나의 flow(??) 듣는 귀만 있다면 바로 신화창조 음악은 엘프처럼 불멸의 존재 ? 팬들의 힘이 필요해 더 풍부한 가요계 나의 소원 다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
2009.04.13 -
근자감...
가지러 간사이 기다리면서 둘이 찰칵 포토샵의 최고봉은 싸이였네요 ㅋㅋㅋㅋㅋ
2009.04.11 -
보배랑 나랑 '-'
오늘 보배랑 부대갔다 *_* 한달에 한번은 부족한듯해요 어떻게..한달에 두번은 안되요? T_T 너랑 못만난 그 한달 사이 내게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사이 내게 얼마나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지 말로 다 표현못해도 그저 끄덕끄덕 그치그치 하면서 내 얘기 들어주고, 또 보자마자 안아주는 너가 있어..
2009.04.11 -
090409, 그림자놀이,그리고..
당신이 함께 있어준다면 뭐든지 가능할 거 같아요. 우리 그날의 노을과 우리 그날의 타코야끼와 우리 그날의 감정들 우리 그날의 추억들 잊지맙시다. 대학들어와서 처음 본 영화 대학들어와서 대학친구와 처음 본 영화 태어나서 한국에서 일본영화 처음 본 영화 그리고, 당신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