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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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내맘속에 5
그대 깊은 숨 속 말하지 못한 아픔들 어느 누구 하나 헤아려 주지 못해도 끝내 홀로 떠나가진 말아요 그대 그대 그대 스윗소로우- 그대에게 하는 말
2009.05.09 -
여기내맘속에 4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때 주저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질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이브- 너 그럴때면
2009.05.09 -
여기내맘속에 3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 될 지도 몰라 버즈- 어쩌면
2009.05.09 -
여기내맘속에 2
잊어도 되겠니 지워도 되겠니 널 잊는다는게 내겐 어려운 일이 되겠지만 이게 내 몫인걸 Soulstar- 잊을래
2009.05.09 -
여기내맘속에 1
これからはちょっとくらいのわがまま言ってもいいよ 코레카라와 죠옷또 토구라이노 와가마마 잇테모이이요 앞으로는 약간의 제멋대로의 말해도 되요 でも私にだけよ데모 와타시니 다케요하지만 나한테만 해야해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虹(니지= 무지개)
2009.05.09 -
[정진운]
ㅎ ㅏ악 ...................T-T 커피한사발 마신다고 반항하는 ㅋㅋㅋㅋㅋ 누나가 사준다니까요!? 아참.........누나도 요즘 용돈이 딸랑딸랑 ~_~ 윤하가 그저 부럽군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