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이코코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7년 12월 02일 개설하신 후 803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803 개설일 2007년 12월 02일 오전 01:08 이었습니다. 첫 글 꽃보다남자2 / 2007년 06월 03일 오전 02:08 첫 댓글 이승희님 "마츠모토준 내껍니다♡" 첫 방명록 아라시 님 "찾아다니..

주환바타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게 건너가고 있죠 성시경- 어느 흐린날의 행복

'잘할게' 매일 밤을 지새던 약속 미안해 생각만큼 잘하지 못해서 성시경- 고마워

....코쟁이인가..ㅋㅋㅋㅋㅋㅋ 짱 맛있는데 짱 비싸 커피가 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내가 뭐 별다방 가는것도 아닌데 에휴=3

사랑해 사랑했던 그 많은 날보다 고마워 눈물보단 웃음이 많아서 성시경-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