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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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9
피렌체 커피 아..피렌체 가고싶오..
2010.11.08 -
101026
날짜: 2010.10.26 (화) 행복지수: 300일!
2010.10.27 -
여기내맘속에 114
Baby I Don't Want To See You Cry 날 위해 웃어줘 영원히 그 모습 간직하도록 파란- Don't Cry
2010.10.23 -
[최일구 앵커] 최일구 어록 모음
아 놔 무슨 옆집 아저씨랑 대화하는 기분이얌
2010.10.19 -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 사랑을말하다(060228)
오늘 날씨는 맘에 들어. 우울해 할 수 있지. 아프건 슬프건 서로 멀쩡한 얼굴만 보이는 것도 어른들의 세상에선 의무 같은 것. 그래서 어른들은 마음대로 우울해할 자유도 없지만 이런날은 날씨탓이 먹혀들거든. "기분이 왜그래?" 옆사람이 나때문에 자기까지 힘이 빠진다는듯 불편하게 물어오면은 그..
2010.10.03 -
여기내맘속에 113
눈을 마주치면 들킬까 봐 자꾸 먼 곳 하늘만 쳐다봐 I love you 이 짧은 한 마디가 내겐 너무 어려워 입조차 뗄 수 없어 사랑해 한마디가 내겐 너무 벅차서 숨 쉴 수 없는 걸 CNBlue- Y, Why..
20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