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적봉공원
2021. 10. 21. 15:24ㆍ지극히개인적인/사소한척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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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고 화전동에서 넘어오다가 ㅎㅎ 화장실이 급해서 생각난 곳이 바로 이 '노적봉공원'이다.
매번 퇴근길 지나만 가다가 처음 와봤는데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공원인데 꽤나 울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뿜뿜했다!
물멍, 바다멍 하며 광합성 쬐고 있으니 너무 좋았다. 햇살도 따뜻해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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