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 1개월(2020.08.20~2020.09.19)

2021. 4. 4. 23:36다정하나/초보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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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3

#35일

내가 임신했을때 엄마가 세림이(복덩이)를 위해 손수 만들어주신 턱받이를 드디어 착용했다!

지금도 잘 착용중ㅋㅋㅋ

2020.08.27

#44일

이때부터였나

엎드려 자기 시작한것이...

 

2020.09.07

#50일

크게 아픈 곳 없이 우리 아기는 무사히 50일을 살아왔다.

이모가 사준 달걀후라이옷이 너무나 찰떡같다.

예쁜이. 앞으로도 건강히 자라주렴.

 

2020.09.08

#51일

이렇게 보니 서서히 지금 현재의 얼굴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세림이 8개월)

역시 아기는 잘때가 젤 이뻐..천사야!ㅠㅠ

 

2020.09.14

#57일

베일리수 부산진구점에서 병원 연계로 성장앨범을 계약해놓은 터라 50일 촬영을 하였다.

약간의 터미타임을 해놓은터라 촬영은 수월했고 쥐띠생 답게 쥐 컨셉으로도 찍었다 ㅎㅎ

다른 예쁜 사진은 앨범으로 제작해놓았다!

 

2020.09.16

#59일

선물받은 라마즈 팔찌를 끼어보았다. 소리가 나니까 팔도 많이 흔들어본듯

 

2020.09.19

#62일

인스타에서인가 세림이 또래 아기가 목튜브를 끼고 있는것을 보고 신랑한테 말해서 당근마켓으로 당일 구매해서 바로 해보았다. 생각보다 물속에 잘 있었고 편안해하는게 너무 예뻐보였다.

내 배속에서 그리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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