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내맘속에 106

2010. 6. 5. 12:17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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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성시경-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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