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내맘속에 104
2010. 5. 20. 11:37ㆍ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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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린-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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