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내맘속에 62

2009. 10. 21. 01:40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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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어서 이렇게 후회하고

잊을수가 없어서 평생을 가져가요

미약했던 나의 용기를

초라했던 나의 한심함을 이젠 용서해요

 

넬-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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