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9. 22:21ㆍ아껴둔이야기/여기내맘속에
체념은 미련 앞에 미련은 또 눈물앞에
그렇게 무릎 꿇네요
잊혀질 것 같았던 너의 기억은 시간이
갈 수록 선명해져서 이젠 손에 잡힐 듯 해요
넬-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