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랑 태교여행(3)(200321)
2021. 10. 25. 15:40ㆍ다정하나/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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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먹으며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숙소의 마스코트였지만 나에겐 너무 무서웠던 강아지 ㅠㅠ
그래도 주인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덕에 강아지가 내게 올라오거나 그러진 않았다
신랑과 강아지 ㅋㅋㅋ
또 놀러갔다올게!
숙소 잘 지키고 있어!
오늘은 특별한 일정 없이 바람따라~ 물따라~ 가보기로!
눈 뜨고 있었어...?ㅎㅎㅎㅎㅎㅎㅎ
저녁은 흑돼지!
숙소(산방산 근처) 근처에 있는 흑돼지 고깃집에서 개운하게 잘먹었다^.^
드디어 내일이면 마지막날!
은 크게 일정이 없기 때문에 ㅎㅎㅎㅎㅎ오늘 너무 여유롭게 잘 보냈다 ㅠㅠㅠㅠㅠㅠ
또 가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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