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아 미안해, 진정서 보내고 옴
2021. 1. 10. 22:22ㆍ지극히개인적인/사소한척하는 일상
반응형
무슨말이 필요할까.
그저 어른으로써 제때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해본다.
부디 엄벌을 내려주소서.
반응형
'지극히개인적인 > 사소한척하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밥만들기 (0) | 2021.01.15 |
---|---|
부산에서 보기 드문 눈 (0) | 2021.01.10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쿠키세트받음!! (0) | 2020.12.27 |
2021 펭수 다이어리 구매/ 도착 (0) | 2020.12.12 |
31번째 생일 (0) | 202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