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 6일(200725)
2020. 11. 21. 22:56ㆍ다정하나/초보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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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몽글몽글하다.
이때의 우리 복덩이를 생각하니 참.
산후조리에 집중해야 하는 이 시기에 신생아딤플과 태열, 황달, 비립종으로 몸조리는 커녕 신랑만 없으면 내내 조리원에서 눈물이 뚝뚝.
소아과 선생님은 그 모든게 내탓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미 난 내탓을 하고 있었다.
조리원 생활은 낯설지, 유축-식사-수유-잠-유축-식사-수유-잠 그 틈틈히 젖병씻고 딤플 관련해서 알아보고.
그래서 요즘 방영하는 산후조리원 드라마도 보기 싫다.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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