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니님 강연 들으러 간날
2020. 10. 26. 16:31ㆍ지극히개인적인/사소한척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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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차를 쓴다고해서 꾸역꾸역 김해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간 날!
휴대폰 배터리가 오래 못버틸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키크니님이 강연하시는 김해신세계백화점 까지는 잘 도착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던 작가님이라 단행본도 샀는데 꽤나 인상깊은 강연이었다.
선물도 받고, 나도 선물도 드리고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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