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구] 오봉마차
2020. 7. 14. 11:17ㆍ음파음파/식사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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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나랑 둘 다 일을 다닐때엔 둘 다 5시즈음 퇴근을 해서 차타고 집에 오면 5시 30분 이내였다. 그래서 해떠있는 시간에 저녁먹고도 카페갔다가 집에와도 8시가 안되어서 진짜 워라밸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했었다.
집근처 파스타집이 생겨서 가봤었는데 꽤나 맛도 있었고 오히려 메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음식이 빨리 나왔었다. 인테리어가 보기드문 곳이어서 사진찍고 놀다보니 음식도 나오고 시킨 음식 모두 맛있게 먹었다.
-근처 인근 도로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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