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산진구] 마녀마라집
2020. 6. 9. 16:51ㆍ음파음파/식사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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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중고차 알아보러 연산동 갔다가 마라탕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검색해서 온 곳이었는데 대만족이었다. 토핑은 개별 주문이 가능하였고, 언제나 배신감을 느끼지만 혹시나 싶어 마라샹궈를 먹어보았다.
그래도 크게 나쁘지 않았어서 쿠폰도 받아오고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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