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노을

2020. 6. 7. 16:33지극히개인적인/사소한척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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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신카이 마코토 전시회 보고 오는 날이었네.

희한하게 노을은 뭔가 알 수 없는 뭉클함이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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