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4 부산 벡스코 신카이마코토 전

2020. 6. 5. 14:17지극히개인적인/나의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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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원래 월요일 휴관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여는줄도 모르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출발했던 동생과 나.

그래도 덕분에 잘 관람하고 만화책까지 사와버렸다 ㅋㅋㅋㅋ

저때 당시 한국에서 '너의 이름은'이 대유행을 하면서 덩달아 '초속5cm'등 신카이 마코토에 대한 재조명이 한창 일어날때여서 그런지 동생과 재밌게 보고왔던 기억이 있다.

 

이젠 일본 불매라서 안가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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