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24 부산 벡스코 신카이마코토 전
2020. 6. 5. 14:17ㆍ지극히개인적인/나의 경험들
반응형
원래 월요일 휴관인데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여는줄도 모르고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출발했던 동생과 나.
그래도 덕분에 잘 관람하고 만화책까지 사와버렸다 ㅋㅋㅋㅋ
저때 당시 한국에서 '너의 이름은'이 대유행을 하면서 덩달아 '초속5cm'등 신카이 마코토에 대한 재조명이 한창 일어날때여서 그런지 동생과 재밌게 보고왔던 기억이 있다.
이젠 일본 불매라서 안가겠지만 ㅠㅠ
반응형
'지극히개인적인 > 나의 경험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0316 동생이랑 카페에서 (0) | 2020.07.04 |
---|---|
191214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2) (0) | 2020.06.17 |
180811 제주여행(1) (0) | 2020.05.11 |
180522 친구랑 전주여행 (0) | 2020.03.31 |
191213 10년지기 친구랑 제주여행(1) (0) | 202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