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서구] 자갈치왕짬뽕
2020. 3. 6. 17:16ㆍ다정하나/다정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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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가 되면서...다시 슬그머니 입덧이 시작되었습니다.
끝끝내 막달까지 가려나 생각이 드네. 으아.
입덧 하면서 내내 매운거, 시원한거, 칼칼한거 이런 종류만 생각나서 도저히 못참고 집오는길에 봐둔
짬뽕집으로 고고
평이 좋아서 기대도 많았었고 무엇보다 매웠으면! 했는데 다행히 매콤하고 맛있었다.
국물이 꽤나 걸쭉한 편이었던게 인상에 깊었는데, 요근래 짬뽕 국물이 좀 맑고 가벼운 느낌의 중국집이 잘 없는듯하네
그나저나 언제까지 우리 입덧할래...? 김복덩씌...?
*주차O, 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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